성공을 향한
발걸음

Notice

목록으로 돌아가기

<메드팩토 소식> CAB 아이작 김 박사와 파이프라인 임상-상업화 전략 논의

Jan 15, 2024

메드팩토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임상자문위원회(Clinical Advisory board, CAB) 위원인 아이작 김 박사와 MP2021, TME-DP 등 신규 파이프라인의 임상과 상업화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.

 

김 교수는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과 관련해서 글로벌 시장 출시를 위한 임상 전략과 향후 상업화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조언했다.

 

김 교수는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신규 파이프라인은 언맨니즈가 있는 분야인 만큼 임상과 상업화를 위햔 면밀한 전략을 새운다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.
 

한편 메드팩토는 개발 중은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기술이전을 비롯한 상업화 전략에 대해 자문을 위해 임상자문위원회(Clinical Advisory board, CAB)를 위촉, 운영 중이다.

 

CAB 멤버로는 그렉 리콜라이 박사 외에 존 레테리오(John Letterio) 클리블랜드 메디컬센터 Seidman 암 센터 부소장, 현 배(Hyun W. Bae) 시더스 시나이 의료센터(Cedars-Sinai Medical Center) 정형외과 교수, 아이작 김(Issac Yi Kim) 예일대 의대 비뇨기과 과장 등이다.

 

이번에 방한한 아이작 김 교수는 비뇨기종양학 전문가로, 현재 예일대 의대 비뇨기과 교수와 학과장으로 재임 중이다. 전립선암 등 비뇨기종양학 관련 다수의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는 김 교수는 비뇨기종양암의 뼈 전이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.